정보기획팀

김제 군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군산 김제 코로나 확진자 동선과 현황 최근 전라북도에서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세가 잡히질 않으면서 전라북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6일 오전 전북 보건당국의 브리핑을 보면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등에서 확진자 13명(오전 기준)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중 군산시에서 가장 많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군산의 확진자 중 군산 54번, 군산 55번, 군산 56번은 지난 25일에 진행되었던 군산의 한 고등학교의 전수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학생 3명은 군산 4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었습니다. 군산 57번은 군산 40번을 통해, 군산 58번은 군산 45번과의 접촉, 군산 59번은 군산 43번의 접촉으로 감염되었습니다. 어제..

코로나19 2020. 11. 26. 17:27

전북 전주 코로나 확진자 동선과 현황, 전주시청과 전북도청 홈페이지로 알아보기 검사지역 양성 음성 총인원 전주 5명 22명 27명 군산 0명 3명 3명 익산 1명 2명 3명 남원 0명 1명 1명 김제 0명 1명 1명 합계 6명 29명 35명 전라북도 노량진 임용 단기 학원 관련 코로나 확진자 현황 전라북도 전주시와 익산시에서 원광대학교 병원과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11월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전북 181번 확진자가 근무하던 원광대학교 병원과 확진자가 방문했던 음식점 등 '원광대 간호사'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에 전북 인산의 원광대학교 병원 직원이 첫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지난 3일간 원광대 관련 확..

코로나19 2020. 11. 22.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