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코로나 확진자 동선 현황. 익산 시청 홈페이지 확인
익산시청, 전북도청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익산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 및 현황 알아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에 비교적 안전지대로 생각되었던 전북 익산지역의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 18일에 원광대학교 간호사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원광대학교 관련 확진자가 4일 동안 28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11월 21일 전북 익산시의 브리핑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12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2명의 확진자 중에 4명이 원광대학교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입원 중인 환자와 그 보호자입니다. 이 4명은 20대 간호사 1명, 30대 간호사 1명, 40대 환자, 40대 보호자 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8명의 확진자는 익산 신동에 위치한 육회지존 원광대점을 방문 한 20대들로 알..
코로나19
2020. 11. 2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