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코로나 확진자 동선 영천 경주시청 홈페이지로 확인
경북도청 경주, 영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경주 영천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 및 현황 알아보기 경북지역에서 최근 집단감염 발생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달 청송의 3 자매 가족모임, 김천대, 영덕장례식장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최근 서울 강사 발 집단 감염이 발생하였습니다. 오늘 1일 경상북도가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경주 8명, 김천 2명, 포항 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67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경주 7명(1명은 해외유입)은 서울 강사(영남대 음대) 발 n차 감염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강사 발 감염은 지난 27일 2명 이후 28일 6명, 29일 1명에 이어 오늘 1일 7명이 추가되어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1..
코로나19
2020. 12. 1.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