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창원 코로나 확진자 동선, 시청 홈페이지로 확인
창원, 진주 시청 홈페이지로 코로나 확진자 동선 파악하기 경상남도 창원시와 진주시에서 지역 감염을 통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창원시에서 6명, 진주시에서 1명 총 7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경상남도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총 477명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474번(창원 175번, 마산회원구), 경남 476번(창원 177번, 마산합포구), 경남 477번(창원 178번, 마산회원구)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아라리 노래방의 사장과 직원입니다. 3명 모두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고, 지난 22일 경남 474번 확진자가 몸살과 고열 등의 증상이 있어 창원시의 선별 진료소를 찾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24일 경남..
코로나19
2020. 11. 24. 14:43